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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뒷북으로 영화를 봤습니다. 제 때 보는 영화가 별로 없네요. 영화 <줄리 & 줄리아>는 2009년에 개봉되었던 영화네요. ;; 줄리아 역의 메릴 스트립은 참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. 영화마다 완전 다른 사람이네요.
차근차근 해나가는 줄리아도, 힘들었지만 자신이 목표했던 프로젝트를 끝낸 줄리도, 그리고 그들의 남편과 친구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. 짝짝짝~~
줄리는 평범한 삶을 이겨보고자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의 '프랑스 요리 예술 마스터하기'라는 책에 있는 레시피를 참고해 365일동안 524개의 요리를 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고 그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됩니다.
(프로젝트~ 기획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~ ^^)
(프로젝트~ 기획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~ ^^)
영화는 줄리와 줄리아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메릴 스트립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. ㅋㅋㅋㅋ
블로그를 시작하고 인지도를 얻고 신문에 나고 그 덕분에 책이 출판되고... 이건 한국과 비슷하네요. ^^ 덕분에 작가라는 꿈도 이뤘구요. 사실 이런 게 블로그의 맛 아니겠습니까? 하지만 과거에 살았던 줄리아는 책 한권 출판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어요. 요즘은 블로그만으로 더 빠르게 꿈을 이룰 수가 있죠. 소셜의 힘이죠.
차근차근 해나가는 줄리아도, 힘들었지만 자신이 목표했던 프로젝트를 끝낸 줄리도, 그리고 그들의 남편과 친구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. 짝짝짝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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